요양보호사

  • 구강 관리(양치) 보조 시 주의사항

    구강 관리는 단순히 “이를 닦아드리는 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흡인성 폐렴 예방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케어입니다. 입안에 남은 세균과 음식물이 흡인되면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연하곤란이나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더욱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구강 관리 원칙을 안내하는 자료입니다. 구강 내 상처, 출혈,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임의로…

  • 2026년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정책, 현장 체감도는 어떨까

    정부가 2026년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장기근속장려금 확대, 선임 요양보호사 제도 확산 같은 내용이 담겼는데, 정작 현장의 반응은 정책 발표만큼 밝지만은 않습니다. 무엇이 바뀌었고, 왜 체감은 다른지 살펴봤습니다. 2026년, 무엇이 바뀌었나 장기근속장려금 인정 기준이 완화됐습니다 기존에는 방문형 요양보호사가 장기근속장려금을 받으려면 월 60시간 이상 근무한 달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야 했습니다. 2026년부터는 60시간 미만으로 근무한 달이 있어도…

  • AI로 요양원 간호·요양 기록 요약해서 교대 인수인계 시간 줄이기

    요양원 인수인계는 ‘놓치면 안 되는 것’이 다르다 요양원은 24시간 상주 시설이라 교대 근무마다 인수인계가 이루어집니다. 방문요양이나 주간보호센터와 달리, 활력징후 변화·투약 이행 여부·야간 상태 변화처럼 놓치면 즉시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항목이 많습니다. 서술형으로 길게 쓰인 근무 기록에서 이런 항목을 빠르게 짚어내는 것이 요양원 인수인계 요약의 핵심입니다. 개인정보 처리 원칙 (필독) 예시로 보는 Before / After…

  • AI로 방문요양 상담일지·간호기록 요약해서 인수인계 시간 줄이기

    인수인계, 왜 항상 시간이 부족할까 교대 근무든 담당자 변경이든, 인수인계 시간은 늘 빠듯합니다. 상담일지나 간호기록은 그날의 흐름을 따라 서술형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정작 다음 근무자가 “오늘 뭘 특별히 챙겨야 하는지” 파악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합니다. 바쁜 현장에서는 결국 핵심을 놓치거나, 구두로 대충 전달하고 넘어가는 일이 반복됩니다. 이럴 때 AI를 활용하면, 서술형 기록을 인수인계용 요약본으로 몇…

  • 한국 장기요양보험은 일본을 얼마나 닮았을까

    들어가며 한국의 노인장기요양보험은 2008년에 도입됐다. 그리고 이 제도를 설계할 때 가장 많이 참고한 모델이 일본의 개호보험(介護保険)이다. 일본은 이보다 8년 앞선 2000년부터 이미 사회보험 방식으로 장기요양을 운영해왔다. 그래서 두 나라 제도는 큰 틀에서 닮은 점이 많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운영 주체·등급 체계·이용자 지원 방식에서 뚜렷한 차이도 존재한다. 실무자 입장에서 이 차이를 알아두면, 우리 제도의 특징과 한계를 좀…

  • 우리 동네엔 요양시설이 몇 개일까 — 데이터로 본 장기요양 인프라 격차

    들어가며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전국 어디서나 같은 등급이면 같은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 그런데 실제로 등급을 받은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있는지”는 지역마다 사정이 다르다. 제도상 권리와 실제 접근 가능성 사이에 간극이 있다면, 그 간극이 얼마나 큰지 데이터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수도권에 쏠린 시설, 그리고 그보다 더 쏠린 수요 2025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치매전담형…

  • 케어포 사용방법 – 급여제공기록지 작성 방법 (요양보호사용)

    본 글은 케어포의 공식 자료가 아니며, 화면 예시를 보고 실무 기준으로 정리한 참고 가이드입니다. 화면 이미지는 재구성한 예시입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하루 업무 중 가장 헷갈려하는 것 중 하나가 급여제공기록지(요양급여제공기록) 작성입니다. 항목은 많고, 어떤 건 체크만 하면 되고 어떤 건 세부 팝업창까지 열어야 하다 보니 처음엔 빠뜨리기 쉽습니다. 오늘은 화면을 하나씩 따라가면서 작성 순서를 정리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