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잘 못해도 되는 AI 사용법 (사회복지사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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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컴퓨터를 잘 못 다뤄서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AI 서비스는 검색창에 질문하듯 대화창에 글자만 입력하면 되는 방식이라, 특별한 컴퓨터 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정말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기초 가이드입니다.

준비물은 딱 두 가지

1.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인터넷 브라우저만 있으면 됩니다.

2. 이메일 계정 하나

AI 서비스에 가입할 때 이메일 주소가 필요합니다. 평소 쓰시던 이메일이 있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시작하는 방법 (3단계)

1단계: 사이트 접속

ChatGPT를 쓰신다면 검색창에 “챗지피티”라고 검색하시면 공식 사이트가 나옵니다. 클로드를 쓰신다면 “클로드 AI”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2단계: 가입

이메일 주소로 간단히 가입합니다. 회원가입은 다른 웹사이트 가입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3단계: 대화창에 질문 입력

가입이 끝나면 화면 가운데 또는 아래쪽에 글자를 입력하는 칸이 보입니다. 거기에 궁금한 걸 그냥 문장으로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됩니다.

첫 질문, 이렇게 해보세요

처음이라 막막하시다면, 이런 식으로 가볍게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장기요양기관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싶은데, 어떤 것부터 해보면 좋을까요?”

이렇게 물어보면 AI가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활용법을 제안해줄 겁니다. 정답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AI와 대화하듯 주고받으면서 점점 익숙해지시면 됩니다.

자주 걱정하시는 부분들

“잘못 물어보면 어떡하죠?”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AI는 틀린 질문이라고 화를 내거나 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답이 안 나오면 “다시 설명해주세요” 또는 “더 쉽게 써주세요”처럼 이어서 요청하면 됩니다.

“돈이 드나요?”

대부분의 AI 서비스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루 사용 횟수에 제한이 있을 뿐, 기본 기능은 무료로 충분히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넣어도 되나요?”

이건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어르신 실명, 연락처, 주소 같은 개인정보는 절대 입력하지 마세요. “80대 여성 어르신”처럼 익명화된 표현으로 바꿔서 사용하는 게 원칙입니다.

다음 단계로

기본적인 대화에 익숙해지셨다면, 그다음은 실무 서류 작성에 AI를 활용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 블로그의 다른 글들에서 급여제공계획서, 욕구사정 등 실제 서류 작성에 AI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AI는 특별한 사람들만 쓰는 도구가 아닙니다. 검색하듯 편하게 질문을 던지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대로 딱 한 번만 대화창에 질문을 입력해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쉽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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